2009년 6월 30일 화요일

순대곱창-똑딱이로 음식찍을때 라이트를 켜는게 좋을까? 안켜는게 좋을까?

순대곱창-똑딱이로 음식찍을때 라이트를 켜는게 좋을까? 안켜는게 좋을까?
DSLR이 아닌 똑딱이의 경우....
어떨땐 라이트를 켜고 어떨땐 끄고....

어쨌든 이게 7천원(2009년 현재)짜리 곱창볶음 이다.
잡내도 없고
깨끗하고
맛도 좋고
거기에 양도 많고

라이를 켠것과 안켠것 어떤게 더 맛있어 보이는지???

2009년 6월 26일 금요일

대한늬우스? 그건 별것도 아니다, 국회의원님 오셨다고 공연전에 인사시키는 공연도 있다...

공연이 시작하기 직전
잠깐의 시간이 있어 화장실에 갔다 볼일을 보고 다시 공연장안으로 들어가기 직전 공연장 입구에서 핸드폰을 끄려고 고개를 숙이고 있는데
일련의 어떤 양복들이 우르르 한 명을 둘러싼 형태로 공연장 입구안으로 들어갔다.
평상시라면 그냥 넘어갔겠지만 상황이나 분위기가 이상해서 잠시 쳐다보았다.
그들이 공연장 입구에 도달하기 전부터 그들을 본 모든 사람들이 무슨 조폭처럼 90도로 고개를 숙였고, 직원들 또한 표 검사도 안하고 고개를 90도로 숙였고 ,지나간 후에도 역시 사람들이 90도로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그 들이 지나는 행태나 사람들의 반응이 일반적이지 않아서 "뭐지?" 하는 느낌으로 한번 더 보았지만 이미 공연장 안으로 들어가 버려서 하던 일인 핸드폰 끄기를 하고 공연장안으로 들어섰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난 그 일행들이 누군지 확인할 수 있었다.

불이 꺼지고 다시 켜지고 사회자가 나오더니 몇 마디 하더니 오늘 이 자리에 x당 국회의원 xxx이 오셨다며 인사를 시켰다.

                         자세봐라……. 아저씨~ 왜 그러고 사세요?


정말 어이가 없었다.. "뭐지??????

난 그 잘난 국k1 보러 간 게 아닌데... 공연을 보러 간거지..... "


더 화가 나는 건 사람들의 반응이다

신기하다는 듯... 화면보다 이쁘다 혹은 아니다라는 얘기를 사람들끼리 속삭였다.

아니 이런 상황이 화나거나 불합리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건가? 내가 이상한건가????

" 당신들 바보야? ...당신들은 공연을 보러 온 거지 ... 그 잘난 국k1을 보러 온 게 아니잖아??? 아니야??? 신기해? 재밌어? 좋아? 박수까지 치고 싶은 거야? 무조건적인 반응이야 아님 존경의 표시야?...... "
라고 묻고 싶었다.


사회자가 인사를 하고 박수를 받는 국k1에게 말했다.

"요즘 많이 바쁘시죠? 바쁘셔서 다 못 보시고 중간에 나가시겠네요..." 라고 그 정치인을 잘아는 듯 너스레를 떨었다.

 

환장하겠네.. 아니 그럴거면 뭐하러 와?

그냥 평상시 처럼 xxx기념식이나 가지

그리고 사회자 아저씨! 인사시킨 것도 모자라 왠 만담?  그런 얘기가 왜 필요해?

어쨌든
누군지 확 까발리고 싶지만 입만 열면 소송 건다는 분이셔서...
이건 분명히 잘못된 거라 생각되어져서 올리긴 올려야 겠는데 요즘 분위기도 그렇고 새가슴 하층민인 나로썬 괜히 피해를 입기는 싫고 해서 아주 정성껏 모자이크 처리를 했다.

만약 다른 자리였다면..... 직함에 걸 맞는 일을 하러 온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맘에 들던 안들던 박수도 쳐주었을 것이다.
지지하던 지지하지 않던 직함에 걸 맞는 일을 하고 다닌다면 지지여부에 상관없이 박수를 쳐줘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하지만 그날 난 소위 예술적 체험을 하러 간 거 였다.
무슨 약파는 장소도 아니고, 특정 '정당원'들 합동 공연관람회를 간 것도 아니 였다....



이젠 뭐 어이없는 일들이 너무나 일상화되어 놀랍지도 않다....
이거 올리기 전부터 혹시 무슨 꼬투리 잡혀서 피해를 당하지 않을까 싶어 자기검열까지 해야 하는 현실이 서글프다....

답답하다....

첨부
- 얼굴은 물론이고 옷으로 파악 가능하다고 하거나 옷이나 스타일로 개성이 드러나 파악 가능하다고 우길까봐 인물과 관련된 모든 부분에 모자이크 처리했다.
- 공연장으로 걸까봐 공연장도 어느 공연장이나 있는 불꺼지면 어두워지는 부분을 제외한 공연장의 특징이라고 우길 만한 모든 부분에 모자이크 처리를 했다.
- 해당 국k1의 당이름도 x의 수를 하나로 해 어떤 당인지 전혀 짐작 못하게 했다.
- 관람객의 뒷통수는 모두 그들의 것(?)이고 신원파악도 불가하기에 모자이크 처리하지 않았다.
- 저멀리 혹시나 얼핏 옆모습이 보일까 확대해서도 보았지만 한명 빼놓고는 전혀 파악이 불가능함을 일일이 파악했다. 그나마 그 한명도 이목구비를 확인할수 없었지만 어쨌든 모자이크 처리했다.
- 아주 정성껏 모자이크 처리를 하고 난 후에도 몇 번이나 재확인했다.
- 그리고 거기다가 혹시나 뭔가 어떻게든 꼬투리 잡으려고 해당 공연장 cctv확인할까봐 좀 지나서 이 글을 올린다.........
-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혹시나 싶어서 안올리는 사진이 있고, 글도 있다....

- 아참... 주어도 없다...

2009년 6월 23일 화요일

오징어 볶음 국수(roasted cuttlefish noodle)

오징어 볶음 국수(roasted cuttlefish noodle)
주말에 쉬다가 뭔가 매운게 먹고 싶어졌다.
그렇다고 엄청나게 시간을 쏟아 부으며 뭔가를 만들어 먹고 싶진않았다
그래서 냉장고를 뒤져보니 오징어볶음 만들어 놓은것과 계란말이 한개(?)를 발견했다.
그래서, 바로 그걸 전자렌지에 데우고...
국수를 잘 삶아서 비볐다.....
살짝 맛이 약한 감이 들면 고추장을 살짝 넣어 먹으면 된다....

왠지 허전한게 양이 모자랐다.... ^^;
바로 국수를 더 삶고, 국물도 만들었다...
왠지 휑한 느낌....

구운 김가루만 얹어줘도 식감이 확 틀려진다....

꿀꺽... ㅋ

2009년 6월 22일 월요일

얼음 소주, 슬러시 소주, 언소주 (ice soju)

얼음 소주, 슬러시 소주, 언소주 (ice soju)

슬러시 같은 소주 ....
여름엔 최고.... 더 말이 필요 없다....

매콤한 고기볶음과 고기덮밥, 제육볶음, 제육덮밥 (chopped roast pork, rice topped with seasoned beef )

매콤한 고기볶음과 고기덮밥, 제육볶음, 제육덮밥 (chopped roast pork, rice topped with seasoned beef )
정육점에서 고기덮밥할거라고 하며 목살같은걸 달라고 한다. 그러면 알아서 준다.
그렇게 한근을 산다.
먼저 돼지고기를 잘 볶은후 거기에 양파를 듬뿍 넣고 같이 볶는다.
양파는 몸에 좋고 맛도 좋게 하니 많이 넣어도 좋다.
어느정도 익으면 고추장과 매실을 넣어준다.
거의 마지막에 파를 넣어주고 ...
매운걸 좋아한다면 원하는 맵기 만큼 청량고추를 넣어주면 된다.

그냥 먹으면 고기볶음
밥위에 얹으면 제육볶음  ^^



2009년 6월 19일 금요일

s사의 '곰팡이 식빵' 재공개- 명예훼손으로 글이 짤려서 다시 올립니다

s사의 곰팡이 식빵이란 제목으로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

그 결과는

3만명이 넘게 보셨고 ….



거의 3만명 직전에 캡처해 놓은 사진…

-이거 해놓지 않았으면 … 그냥 날라가는 거였겠군…-

 

사람들이 많이 보시고 많은 글도 남겨 주셨다.

 

그러나 다음날 보니 내 글이 없어져서 혹시나 했는데

메일함에 다음과 같은 것이 와 있었다.




회사명과 식빵이름 모두에 모자이크 까지 했는데…  어떻게 알아보셨는지 신고자가 정확히 s사 맞다… ㅋ


좋게 글 썼고… 다른 사람들 식빵 사먹을 때 한번쯤 주의하라는 의미로 올렸고...

글 내용 중에 회사측 입장을 이해하는 의미의 얘기도 있었고…

 더구나! 회사이름, 식빵이름 까지 모자이크 처리해줬는데


무슨 명예훼손으로 신고를…???

s사 너무하네...


좋게 좋게 넘어가려 했는데... 열이 확 올랐다....


이미 내 전화번호가 가지고 있는데, 전화를 하던지 그것도 싫으면 이멜을 주던지 ….

직접 연락해서 … “모자이크 했지만 좀 우리가 불편하고 영업에도 방해되니 좀 내려주시면 안되겠냐고…하면서 분석실에서 분석결과 곰팡이 식빵에 대한 결과는 이렇게 됐다. (기계적인 말투로라도)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인터넷에 올린거 보니 많이 열받으셨나보다…..” 식으로 좋게 얘기 했어도 ….

 

이렇게 구지 다시 그것에 대한 글을 올리지는 않았을 것 이고 , 서로 더 불편할 일도 없었을 것이다.


생각할수록 괘심하네
s사....

 

그냥 쉽게 입 막아 버리면 끝이라 이거지….

 

이것도 명예훼손으로 신고하려나....

2009년 6월 18일 목요일

우리나라엔 남쪽에만 5천만이 삽니다.

우리나라엔 남쪽에만 5천만이 삽니다.

 

그 만큼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는 얘기겠죠...

 

이상한 사람들 있다고 상심하지 않습니다.

 

  그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있으니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