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31일 월요일

버스 에어컨 먼저 청소는 하시는걸까요?

버스 맨뒤에 앉아있는데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부는게 좋았습니다.
예전에 버스에 에어컨이 없었을때 어떻게 살았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순간 혹시나 하는 마음이 들어 자세히 쳐다보았습니다....

이런 예상은 좀 틀렸으면 좋겠는데....

이 곳에서 나오는 공기를 마시고 있었던 거군요...

안에는 또 어떨까??????


시원한 버스 정말 감사합니다....  
버스회사 관계자분들, 바쁘시겠지만 청소와 소독에 신경좀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번호판 안 단 외국인 둘의 오토바이

횡단보도에 서 있는데 연달아 오토바이가 쭉~ 일렬로 섰습니다.....
신호가 바뀌고 횡단보도를 건너면서 본 광경....

오토바이는 50cc 이상이면 모두 등록하고 번호판을 달아야 하는걸로 알고있는데... - 옆에 쭉 선 오토바이들은 모자이크 처리해서 잘보이진 않으시겠지만, 모두 번호판을 달았습니다...

어쨌든 이 외국인 덩치 둘은 전혀 아랑곳 하지 않는듯 했습니다...

이야~ 등발은 장난아니네요......   

어쨌든 범법행위 아닌가요???.... 

2009년 8월 29일 토요일

군용 런닝... A급.... A급의 의미....

진짜 제가 이걸(?) 다시 꺼내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었습니다...

잘 안입는 옷통속에 곱게 접혀져 오랜 시간 은둔하셨던 A급 보급품....



사진 찍고는 ....소각(?)하거나 걸레로 쓰려고 했으나...
쩝... A급!!!!... 그토록 애타게 아끼며 보관했다 사회에 나랑 같이 온.....

제대할때 남은 유일한 것들 중에 하나였기에 일단 더 ... 짱박아 두기로 했습니다 ^^;
뭐 구지 액자에 넣어둘 필요는 없을테니깐요.. ㅋㅋㅋ

찍어 두니 마음은 편하네요...
이젠 없어져도... 남을테니깐요....  실체는 없어도 최소한 이미지로는....


아~ 울컥합니다...... 
제가 남들에 비해 보급품에 집착하지 않는, 타인에 비해 무념무상의 인간이였지만
어렸을때부터 애들 나이키 어쩌구 할때도 전 전혀 상관안하고, 지금도 메이커에는 별 관심없는 저이지만..... 무슨 세상 초월한 스님도 아니고 몇장의 속옷과 몇장의 겉옷이 제가 가진 전부인 시절이 있었다고 생각하니....

흑~... 

계속 보관할 생각이지만.... 혹시나 나중에 태우거나 버릴땐 술 한잔 뿌려줘야죠 ^^;

동네 재활용 옷통에 넣고도 싶었지만-깨끗하니깐 쓰시라고-   아마도 보자마자 상욕을 하시는 분이 계실까 싶어 참았습니다 ㅋㅋㅋ

저를 살려주는 부모님이 주신 매실원액

저를 살려주는 부모님이 주신 매실원액입니다....

다른 분들도 매실원액 드셔보세요~

진짜 매실은 최고의 명약입니다.

올해는 방송에 나와서 많은 분들이 만드셔서, 설탕도 매실도 동이 나서 뉴스에 까지 나왔었죠 ^^
많은 분들이 알게 되서 좋기도 했지만, 설탕을 못사서 여기저기 다녀야 해서 좀 괴로웠다는... ^^;

2009년 8월 18일 화요일

마음이 아파오는 사진- 지하철 군인

지나다 우연히 보았는대도 마음이 짠해지며 찡~하게 아파왔다.......
이젠 꽤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그 아픔이 느껴졌다....

어이 동생~ 힘내라!!!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2009년 8월 12일 수요일

비오는 날 오랜 친구와 모듬회....

예전엔 비가 오면 회를 안먹었다고 합니다....
저도 당연히 그 얘기를 알고 있기에 비가 올땐 회를 아무리 좋아할 지라도 절대 먹지 않았었습니다.
근데 어느 순간 도대체 왜 비가 오는 날엔 회를 먹지 않아야 하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이리저리 뒤져보았습니다.
그러다 얻은 결론....
소독이나 보관에 있어서 많은 문제가 있어서 그랬다고 합니다.
요즘은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

어쨌든 그걸-비가 오는 날엔 회를 먹지마라 라고 - 믿는 분들 덕분에

비오는 날엔 횟집이 한가 합니다... ^^;

배고파 나오자마자 "넌 회다~ 넌 회다~... 넌 회..." 세뇌하며 먹습니다 ... ㅋㅋㅋ

기본으로 나오는것....

석회 대신 나오는 ....

메인 요리 ... 모듬회...

왠지 메인 같지 않은 느낌...

회 무침....

어느 정도 먹고난 후....

매운탕....

2009년 현재 맨아래 자리 잡은 5만원짜리 세트메뉴를 먹었습니다...
만원대로 2,3개 시킬까하다가 ... 그냥 그거 보다는 세트가 이익이여 보였습니다.
계산이 틀리려나...  --;

포장을 부탁하면 포장해줬습니다.
'회무침'입니다....



비오는 날...
좋은 친구랑 회에 술 한잔.... 캬~

2009년 8월 11일 화요일

즉석 떡볶이


삶은 계란, 당면도 삶아서 넣어주고.... 
튀김은 하느니, 그냥 조금 사오는게 여러모로 편합니다 ^^

모자라면 당연히 밥을 비벼 먹으면 .....

2009년 8월 10일 월요일

야식 라면.... 나도 이젠 모르겠다...살아 쪄라.... TT;

야식 라면.... 나도 이젠 모르겠다...살아 쪄라.... TT;
얘만 좀 멀리해도 살 확 빠질텐데.....